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매일 마시는 커피 나쁜 습관 및 하루 권장량 효능 10가지

by 아싸홍홍 2023. 5. 11.
반응형

커피 란

커피 열매의 씨앗인 커피콩, 혹은 그 씨앗을 볶은 뒤(로스팅) 갈아서 물에 우려내는 만드는 음료를 말합니다. 커피나무의 열매, 그 열매 속의 씨앗, 씨앗의 껍질을 벗기고 말린 생두, 생두를 볶은 원두, 원두를 분쇄한 가루, 가루에서 추출한 음료까지 모두 '커피'라고 부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맛은 흔히 말하는 쓴맛이다. 물론 다양한 기호에 맞게 각국의 커피 맛이 어느 정도는 다르거니와 신맛을 포함해서 입 안에서 느껴지는 다른 맛도 향도 평가에서 중요하지만, 쓴맛은 거의 기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현재 커피는 원산지인 에티오피아를 벗어나 세계 각지로 널리 퍼져나간 식물이 되었습니다. 품종부터 시작하여 각지의 토양과 기후에 따라 맛과 향이 다양화되었습니다.

 

 

커피의 효능

1. 활력 / 에너지 증가

커피에는 피로와 싸우고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 능력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게 자극제인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 카페인이 아데노신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수용체를 차단하고, 이로 인해 도파민이 생성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하면 사이클링 운동 중 탈진 시간이 12% 증가하고 참가자의 주관적인 피로도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골프 라운딩 전후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경기력이 향상되고 주관적인 에너지 수준이 중가 하여 피로감이 감소한다고 보고한 결과가 있습니다.

 

2. 당뇨병 위험 감소

일부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커피를 섭취하면 정기적으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30개의 연구에 대한 한 검토에 따르면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 한잔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6%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생성하는 책임이 있는 췌장의 베타 세포 기능을 보존하는 커피의 능력입니다. 또한, 항산화제가 풍부하고 인슐린 감수성, 염증 및 신진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모두는 제2형 당뇨병의 발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3. 뇌 질환 예방 / 인지능력 개선

커피에는 스트레스로부터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치매 예방 효능이 있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핀란드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에 걸릴 위험이 6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체중관리 / 체지방 감소

일부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지방 저장을 변경하고 장 건강을 지원할 수 있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2개 연구에 따르면 커피 섭취가 많을수록 특히, 남성의 체지방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커피 섭취량 증가가 여성의 체지방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하루에 한 잔에서 두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잔 미만을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권장 신체 활동 수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17% 더 높았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신체 활동은 체중관리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졸음방지

카페인 성분은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을 자극해 일시적이지만 각성효과를 주기 때문에 졸음을 쫓아내거나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눂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밤샘근무, 졸음운전자에게도 효과적입니다.

 

6. 심혈관 질환예방

커피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한두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전혀 커피를 마시지 않거나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이 걸릴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루 2잔이 커피를 마시면 간경화 위험이 56% 줄어들었고 사망위험도 55% 낮아졌다고 합니다.단, 프림이 들러간 커피는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7. 간보호

커피섭취는 간암이나 간경변증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커피 속에는 카페인 성분 외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단백징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을 보호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하였습니다.

 

8. 암예방

커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은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DNA 손상을 방지하고 암 유발 단백질을 결합을 막는 등 대장암, 간암, 자궁내막암, 결장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커피의 카페인은 DNA 합성과 세포 분열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9. 치매예방

커피에는 스트레스로부터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치매 예방 효능이 있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핀란드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에 걸릴 위험이 6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노화방지

커피에는 클로로겐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며,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화 산소 제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커피(카페인) 하루 권장량

우리나라 성인 기준 커피를 1년에 500잔 이상 마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정한 우리나라 국민의 카페인 하루 ㅅ버취 기준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 청소년 2.5mg/kg(체중) 이하입니다.유럽식품안전청(EFSA)에 의하면 18세 이상 성인 기준 카페인 1회 최대 섭취량 200mg이며, 하루 퇴대 섭취량 400mg입니다.믹스커피에는 50mg 정도, 커피숍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에는 10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해치는 거피 마시는 나쁜 습관

1. 뜨거운 커피

WHO에서 밝힌 자료에 의하면 뜨거운 음료는 발암물질로 지정을 해서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70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면 식도암 유병률이 최대 8배까지 증가할 정도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안 좋다고 합니다.

2. 모닝커피

아침에 기상해서 모닝커피로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건 위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며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을 뜬 직후 약 2시간 동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르기 때문입니다.

3. 캔커피

캔커피 내부에 코팅된 BPA라는 성분은 유해물질로 신장병을 유발하거나 불임과 자폐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믹스커피 과잉섭취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면 당이나 포화지방 등으로 인해서 비만과 당요가 악화될 수 있고, 열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커피로 각성상태를 유지하면 부정맥의 위험도 증가할 수가 있어 하루 2~3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분쇄된 원두 사용

가급적 통 원두를 직접 갈아먹는 것이 좋습니다. 갈아진 커피는 빠르게산화되며 활성산소가 유발되며, 활성산소로 가극찬 분쇄된 커피는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마실 경우  몸 구석구석 염증이 방행 하소, 산화적 스트레스로 몸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댓글